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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승리의 포효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 31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결승 최종 7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96대88로 눌러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1승3패 뒤 3연승으로 뒤집은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6월3일부터 클리블랜드와 챔프전을 벌인다. 커리는 이날 36점을 올리는 등 올 시즌 플레이오프 11경기에서 평균 26.7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AP연합뉴스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가 31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컨퍼런스 결승 최종 7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96대88로 눌러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1승3패 뒤 3연승으로 뒤집은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6월3일부터 클리블랜드와 챔프전을 벌인다. 커리는 이날 36점을 올리는 등 올 시즌 플레이오프 11경기에서 평균 26.7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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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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