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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드레스가 너무 예쁜데, 어떻게 찍어도 야해”…여신 자태 공개 ‘심쿵’

서유리 “드레스가 너무 예쁜데, 어떻게 찍어도 야해”…여신 자태 공개 ‘심쿵’서유리 “드레스가 너무 예쁜데, 어떻게 찍어도 야해”…여신 자태 공개 ‘심쿵’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백색의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3일 오후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 레드카펫 드레스...드레스가 너무 예뻐서 올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찍어도 야해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가하기 위해 화려한 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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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유리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파격적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서유리의 가슴골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에는 국내 최고 배우들과 예능인, 작가, PD, 제작사 대표 등 후보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신동엽, 수지의 사회로 진행되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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