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중 경제인 “미세먼지 공동연구하자”

허창수(앞줄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지난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제11차 한중재계회의’에 참석해 회의 내용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중 기업인들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 규명과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전경련허창수(앞줄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지난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제11차 한중재계회의’에 참석해 회의 내용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중 기업인들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 규명과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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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 기업인들이 지난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제11차 한중재계회의’에 참석해 회의 내용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중 기업인들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 규명과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전경련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 기업인들이 지난 18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서 열린 ‘제11차 한중재계회의’에 참석해 회의 내용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한중 기업인들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 규명과 저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전경련


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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