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브렉시트에도 불구하고 최근 선진국 증시 대비 신흥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밝혀-신흥국 분류되는 한국 정부도 대규모 추경 예산 편성 등 정책 대응에 나섰으며 2·4분기 상장사들의 이익전망치도 상향조정되며 7월 코스피도 2,000선을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