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4일 NHN엔터테인먼트가 장외매도를 통해 의결권이 있는 주식 679만5143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3만원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매각 이유를 단순매매라고 밝혔다. 지분율은 19.24%에서 0%가 됐다./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