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성·신·의(誠·信·義) 해외 봉사단’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비타트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태국 끄라비 지역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건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