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건국대 해외봉사단, 태국서 '사랑의 집짓기'






건국대 ‘성·신·의(誠·信·義) 해외 봉사단’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해비타트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태국 끄라비 지역에서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건국대

관련기사



오현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