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홍수 피해지역 방문한 리커창
입력2016.07.07 17:46:50
수정
2016.07.07 17:46:50
리커창(왼쪽 두 번째) 중국 총리가 6일 허베이성 우한을 방문해 최근 폭우로 불어난 강물에 발을 담그며 홍수 실태를 살펴보고 있다. 허베이성·안후이성 등 중국 남부에서는 지난달 30일 이후 계속된 집중호우로 사망·실종자가 200명에 육박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우한=AFP연합뉴스
- 이경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