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불볕더위 피해서 피서지로 떠나자



때 이른 불볕더위가 이어진 11일 김포공항 국내선 발권 창구에 무더위를 피해 피서지로 향하는 휴가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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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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