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국은 하나"...손 맞잡은 오바마-부시

버락 오바마(오른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아내인 로라 부시 여사가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피격 사망 경찰관 5명의 추모식에 함께 참석해 손을 맞잡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인종이 다른 두 전현직 대통령은 이날 나란히 연설을 하며 흑백 갈등으로 몸살을 앓는 미국 사회의 통합을 촉구했다.  /댈러스=AP연합뉴스버락 오바마(오른쪽부터)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아내인 로라 부시 여사가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피격 사망 경찰관 5명의 추모식에 함께 참석해 손을 맞잡으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인종이 다른 두 전현직 대통령은 이날 나란히 연설을 하며 흑백 갈등으로 몸살을 앓는 미국 사회의 통합을 촉구했다. /댈러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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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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