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003470)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약 70GW의 태양광 증설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중 18GW 가량을 중국이 차지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 최근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마찰로 미국산 폴리실리콘 수입이 급감, 이 감소분은 한국산의 수입 증가로 대체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의 태양광 증설 지속은 국내 기업들에게 긍정적이라는 분석- 특히 국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해외 기업들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다는 점도 매력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