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006800)는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서 서머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 최근 IMF가 보고서를 통해 브렉시트가 미국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만한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 국내증시도 추가상승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가운데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단기적으로 코스피는 1,960~2,040포인트, 코스닥은 680~720 포인트 움직임 예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