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진흙 속으로 풍덩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15일 개막한 ‘제19회 보령 머드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온몸에 진흙을 흠뻑 바른 채 축제를 즐기고 있다. 대형 슬라이드와 머드탕·머드교도소 등 57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머드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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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합뉴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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