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시 송파구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교통 안전 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도로교통공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지난해 2월부터 1년 7개월여 동안 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