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추경예산안 관련 합동브리핑을 갖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이번 추경은 구조조정과 일자리 지원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유일호(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추경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번 추경은 구조조정과 일자리 지원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권욱기자ukkwo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