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회담 가진 북과 중 (비엔티안=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북-중 양자회담 시작 전 중국 왕이 외교부장(왼쪽)이 북한 리용호 외무상을 맞이하러 문 밖으로 나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16.7.25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 핵 문제로 그동안 냉랭했던 북한과 중국 외교부장이 2년 만에 만나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협력국면으로 들어서는 모양새다. 2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북중 양자회담 시작 전 왕이(왼쪽) 중국 외교부장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문밖에서 맞아 악수하고 있다. /비엔티안=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