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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하루 80그릇만 판매 소머리 곰탕집…인천 ‘한우소머리곰탕’

‘생방송투데이’ 하루 80그릇만 판매 소머리 곰탕집…인천 ‘한우소머리곰탕’‘생방송투데이’ 하루 80그릇만 판매 소머리 곰탕집…인천 ‘한우소머리곰탕’




‘생방송투데이’ 한우 소머리 곰탕 맛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인천시 남구 소성로 375에 위치한 ‘한우 소머리 곰탕’이 소개됐다.


이곳에서는 소머리 곰탕을 하루 단 80그릇만 판매한다. 포장을 포함해 고기가 다 팔리면 조기 마감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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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문이 들어오면 소머릿고기를 자르기 시작한다. 미리 썰어 놓으면 마르면서 고기의 향이 다 날아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푸짐한 양과 구수한 국물이 일품인 이곳의 소머리 곰탕은 유명 축구선수들의 단골 맛집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사진=SBS ‘셍방송 투데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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