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가 29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13만2,631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임직원 장기 성과급 지급을 위한 것으로 매각 규모는 42억원이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