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과 함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충칭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의 상호 우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무역 분야 투자 정책 및 법률법규 정보 교류, 경제 무역단 운영 등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은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와 정요 충칭시 CCPIT 부회장이 서명했다.
도내 수출 유망중소기업 25개사가 참가한 G-FAIR는 충칭과 난닝의 구매력 높은 바이어들과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으로 진행됐다. /수원=윤종열기자 yjyu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