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가족의 성장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코미디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배우 조희봉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6일은 배우 엄태웅이 화면해설을 한 코미디 드라마 ‘콰르텟’을 상영하고 암전 음악공연도 연다.
12일에는 ‘엄마와 카투리’, ‘모르는 척’ 등 2편의 애니메이션을 변사의 해설과 함께 튼다.
13일은 러브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마리이야기’를 배우 김효진의 해설로 상영한다.
관련 문의는 서울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푸른수목원(02-2686-3200)이나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02-6238-32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