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율촌, 美 수입규제 대응전략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은 미국 로펌 크로웰앤드모어링(crowell&moring)과 손잡고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회관 의원회의실에서 ‘미국의 수입규제 강화 동향과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 크로웰앤드모어링 소속 변호사가 ‘최근 미국 반덤핑 관세 판정 동향과 사후대책, 타겟가능성 분석’과 ‘미국 원산지 검증 동향과 절차’를 주제로 발표하고 율촌의 송상우 회계사와 박세훈 변호사가 한국기업 입장에서의 대응방안을 설명한다. 문의는 (02)528-5693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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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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