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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도..."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지지" 집회
입력2016.08.01 17:44:35
수정
2016.08.01 17:49:36
7월3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터키 국기를 흔들고 있다. 독일 경찰 추산 약 4만명이 몰린 이번 집회의 참석자들은 대부분 터키 출신이며 이들은 군부의 쿠데타 시도를 비난하고 에르도안 정부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쾰른=AP연합뉴스 7
-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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