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권창훈, 정승현 등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