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스포츠 스포츠

[리우올림픽]활시위 당기는 여자 선수들

입력2016.08.08 06:12:49 수정 2016.08.08 06:12:4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여자 양궁 대표선수들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단체 8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여자 양궁 대표선수들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단체 8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여자 양궁 대표선수들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단체 8강전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송은석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