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어린이대공원 10월 놀이엑스포 참여 어린이·활동가 모집
입력
2016.08.08 11:51:19
수정
2016.08.08 11:51:1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10월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터, 2016 놀이엑스포’에 기획자로 참여할 어린이 77명과 놀이활동가 9개 그룹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놀이엑스포는 어린이가 놀이공간을 직접 만드는 주제관과 참여관, 어린이 놀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나누는 열린 포럼, 놀이 방법을 사고 파는 놀이 마켓으로 구성된다.
주제관에는 소파 방정환의 어린이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을 토대로 한 놀이터가 꾸며진다. 어린이 기획자는 22일까지 서울시설공담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모집한다.
관련기사
놀이활동가는 6개월 이상 어린이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 개인이나 단체다.
양사록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석방된 尹, 경호차량서 내려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90도 인사
영상뉴스
"프리미엄만 11억" 여의도·용산 가까운 한강뷰 아파트 여긴 어디?[헬로홈즈]
영상뉴스
"수수료 0원이라 좋아했는데" 부동산 직거래 피해 막으려면? [헬로홈즈]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영상뉴스
3·1절 사전집회로 광화문 일대 마비… 곳곳서 교통혼잡 [르포]
영상뉴스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뉴스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안성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6명 부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살려달라' 문자에 2차 내용증명…사진 올렸다 협박"
2
"여보, 괜히 대출받아서 샀나 봐"…자고 일어나면 '뚝뚝' 떨어지는 집값에 '비명'
3
故 김새론 유족, 이진호 고소한다…”상중에도 납골당 못 찾겠다며 전화해”
4
당신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진짜 이유…의지력 탓 아닌 '이것' 때문이었다
5
"환자 두고 갈 수 없어서"…'월급 300만원' 응급의료계 거장, 4억 연봉 포기한 이유
6
"연락 달라"는 김수현에…故 김새론 유족 "교제 인정하고 사과하라"
7
"트로트 가수에 빠져 '2억' 땅 팔아 바친 아내…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8
"요즘 자주 깜빡하는 나도 설마?"…'41세 치매' 남성이 밝힌 전조증상
9
당첨되면 5억원 버는 '이곳'…2가구에 36만명 몰렸다
10
"우리 딸 일은 안 할 거니?" 묻자 "그냥 쉴래요" …집에 있는 30대 '역대급'이라는데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심판
2
딥시크 쇼크
3
3월말 공매도 재개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