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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응원하는 양궁대표팀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이승윤 김우진 기보배 장혜진이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이승윤 김우진 기보배 장혜진이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최미선 선수가 1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이승윤 김우진 기보배 장혜진이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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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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