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상품권 출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전국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상품권(사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앰배서더 호텔 통합상품권은 풀만·노보텔·이비스 등 서울 내 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현금대용상품권으로, 객실은 물론 레스토랑과 바, 베이커리, 연회, 스파까지 호텔 내 다양한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10만원권과 5만원권, 1만원권 세 종류로 구성돼있다.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은 앰배서더 호텔 무료멤버십 ‘앰배서더클럽’ 포인트로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1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통합상품권은 각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현금 또는 법인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예약사이트 (www.amba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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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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