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매진아시아 “변종은 전 대표 횡령 혐의 발생”

이매진아시아(036260)는 1일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를 총 25억6,000만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적결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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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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