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사람의 감성을 표현한 향수, '래종 드 파팡' 한국 첫 출시



국내 패션 편집매장에 그에 걸맞은 향기 제품들을 소개해 온 (주)닷프래그런스가 올가을 또 하나의 새로운 향기를 제안한다.

오스트리아 출신 예술가이자 사진작가인 ‘nana de bary’의 시그니처 퍼퓸 브랜드 “Liaison de Parfum”(래종 드 파팡)이 그 주인공.

파리, 뉴욕, 등 그녀가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며 느낀 남녀 간의 미묘하고도 명확한 감성을 짧고도 강렬한 5가지의 메시지(레터링&향기)로 표현하였다.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 향수들은, 본능에 가까운 사람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원료와 원액의 농도를 높여 전부 ‘오 드 퍼퓸’(EDP)으로 탄생된 것이 특징.


전부 유니섹스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며 대중적이지 않으면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향기를 찾는 이들을 위한 향수로 소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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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종 드 파팡”의 향기들은 올가을, 신세계 인터내셔널에서 선보이는 남성 편집 스토어 ‘맨온더분’을 시작으로 닷프래그런스의 공식 파트너 스토어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주)닷프래그런스 02) 891 6446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기획 취재부 안재후 기자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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