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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250’ 미쉘♥타논, 공식 커플 탄생 ‘국경과 나라 초월한 사랑’

‘바벨250’ 미쉘♥타논, 공식 커플 탄생 ‘국경과 나라 초월한 사랑’‘바벨250’ 미쉘♥타논, 공식 커플 탄생 ‘국경과 나라 초월한 사랑’




tvN ‘바벨250’에 공식 커플이 탄생해 관심 집중이다.

‘바벨250(바벨이오공, 연출 이원형)’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합숙이 시작됐다. 차곡차곡 쌓인 바벨어로 이전보다 훨씬 원활해진 소통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청년들은 우정, 사랑 등의 감정을 키워가며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낸다.


이들 중 진짜로 사랑의 감정을 키워오며 실제 커플로 발전한 사실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은 베네수엘라 미쉘과 태국 타논이다. 두 사람은 ‘바벨250’을 통해 처음 만나서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 이들의 자세한 러브 스토리는 오늘(13일) 방송하는 10화를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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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하는 10화의 가장 강력한 웃음 포인트는 사랑을 잃은 슬픔에 포효하는 마테우스다. 평소 넘치는 흥으로 모두에게 엔도르핀을 선사했던 마테우스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해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출처=tvN]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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