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002230)은 한국전력과 약 84억원 규모의 G-TYPE저압전자식전력량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공급된 전력량계 16만개는 국내 한전 본사 및 지사에 공급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