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한화 불꽃정원’을 서울 보라매공원에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도심의 자투리 공간을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 생생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한화 모델들이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불꽃정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