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침기온 뚝...모자까지 눌러쓴 시민들

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0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를 머리까지 눌러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들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10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를 머리까지 눌러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들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한영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