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다우 0.49% 상승, 美 대통령 선거 2차 토론 영향으로 상승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해 이목이 집중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88.55포인트(0.49%) 오른 18,329.04에 끝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마지막 종가보다 9.92포인트(0.46%) 상승한 2,163.66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26포인트(0.69%) 상승한 5,328.67에 장을 끝냈다.


이날 지수는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다 전날 진행된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2차 TV 토론 영향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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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소식을 알렸던 트위터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과 세일즈포스, 월트디즈니 등 잠재 인수 기업들이 인수 제안서를 제출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보도가 나온 데 영향을 받아 주가가 11% 이상 떨어졌다. 전기차업체인 테슬라는 주가가 2.21%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마지막 종가보다 0.74% 떨어진 13.38을 기록했다.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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