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KIAF현장] 히츠지 화랑의 와타나베 메이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B홀에서 개막했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KIAF에는 올해 주빈국인 대만의 11개 화랑을 포함해 세계 16개국 170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KIAF에 참여한 일본 니가타현 소재 히츠지화랑은 전속작가 와타나베 메이의 작품을 내세웠다. 귀엽고 친근한 인물화는 30만원에서 3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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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메이의 두상 작업은 65만~120만원에 나왔다. B89 부스다.

조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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