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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 막판 주가 오름세로 전환

삼성전자(005930)가 장 막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오후 2시59분 현재 전일보다 0.13%(2,000원) 내린 154만3,000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후 삼성전자의 시가가 전 거래일보다 3.24% 떨어진 149만5,000원에 시작한 뒤 꾸준한 상승세로 전일 대비 보합세까지 가격이 올라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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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올라온 것은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지 악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다는 평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1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는데 이러한 내용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됐다”며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감소폭이 올해 삼성전자의 예상 영업이익 30조원 수준에 견줘 8%에 해당하는 수치라는 점과 이틀간 주가가 9%나 조정 받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 조정을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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