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1bp(1bp=0.01%) 내린 1.595%에 장을 마쳤다. 20년물과 30년물 국채도 각각 2.2bp, 1.5bp 하락해 1.625%, 1.641%에 장을 끝냈다. 50년물은 0.7bp 내린 1.625%를 기록했다.
단기물 금리는 비교적 하락폭이 적었다. 1년물은 전일대비 0.7bp 내린 1.359%에 장을 끝냈다. 3년물과 5년물도 각각 2bp, 2.1bp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채 금리 하락세는 10월 내내 있었던 금리 상승에 대한 조정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현재 가격이 낮은 가격대에 위치해 있어 저가 매수세 유입이 늘어난 것이 강세장의 주요한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