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관광길 열린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뛰어난 해안경관에도 불구하고 군사경계 때문에 일반인 출입이 금지돼 온 강원 강릉시 강동면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17일 처음으로 개방됐다. 이 해안 탐방로는 천연기념물 437호로 지정돼 있으며 2,300만 년 전의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지역이다. /강릉=연합뉴스뛰어난 해안경관에도 불구하고 군사경계 때문에 일반인 출입이 금지돼 온 강원 강릉시 강동면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17일 처음으로 개방됐다. 이 해안 탐방로는 천연기념물 437호로 지정돼 있으며 2,300만 년 전의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지역이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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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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