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상품성 강화한 '올 뉴 말리부'…계약 후 한달 내 출고



한국GM은 상품성을 강화한 ‘올 뉴 말리부’의 신속한 차량 출고와 고객 인도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품성을 강화한 올 뉴 말리부에는 신규 디자인의 차량 후면부 터보 레터링, 윈드쉴드 워셔 레벨링 시스템, 뒷좌석 열선 시트, 브링고 내비게이션 등의 사양이 추가됐다. 한국GM은 이달부터 올 뉴 말리부의 계약 후 출고 대기 기간을 1달 이내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 이달 말까지 콤보할부 프로그램 선택시 20만원의 현금 할인과 4.9%의 60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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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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