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보경(오른쪽) 코엑스 사장과 세계 최대 전시주최사 리드 차기 회장 내정자인 쳇 버쳇 리드 최고경영자가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합작투자사업을 위한 ‘전시회 공동 주최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코엑스는 리드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한국에서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코엑스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변보경(오른쪽) 코엑스 사장과 세계 최대 전시주최사 리드 차기 회장 내정자인 쳇 버쳇 리드 최고경영자가 합작투자사업을 위한 ‘전시회 공동 주최 약정(LOI)’을 체결하고 있다. 코엑스는 세계 최대 전시주최사 리드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한국에서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를 육성해 나가기 위해 이 약정을 추진했다./사진제공=코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