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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임직원 장애인 시설 개선 봉사

입력2015.12.01 18:44:22 수정 2015.12.01 18: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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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앞줄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조용병(〃 왼쪽) 신한은행장, 이성락(〃 오른쪽) 신한생명 사장과 함께 1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소재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또 이날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에 노후된 물품 교체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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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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