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태백 폐철도부지, 테마파크 변신

市·철도시설公 오로라파크 조성 MOU

노병국(오른쪽)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과 김연식(왼쪽) 태백시장이 오로라파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노병국(오른쪽)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과 김연식(왼쪽) 태백시장이 오로라파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영동선 철도이설에 따른 폐철도부지에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으로 선정된 ‘태백 오로라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태백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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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오로라파크 조성사업’은 영동선 철도이설에 따라 발생한 통리역 인근 폐선부지 4만0,085㎡에 향후 3년간 1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망공원, 고원역사캐릭터파크, 통리역사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철도공단은 국유재산 사용 허가후 태백시 요청시 부지 일부 또는 전부를 매각하게 되며 태백시는 사업시행에 대한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기로 했다.

철도공단과 태백시는 반경 1㎞ 내에 위치한 하이원 추추파크와 연계된 개발계획을 통해 태백시민들에게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관광객 유치 및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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