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에서 감성적인 눈빛과 달콤한 목소리로 안방극장을 가을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는 이상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도 귀여운 표정을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이상윤은 두꺼운 패딩을 입었으면서도 완벽한 코트 핏으로 굴욕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거기에 입김이라도 부는 듯 장난스런 표정과 브이 포즈로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 멜로 드라마로, 이상윤의 역대급 달달 감성 연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극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