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김동익(사진)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혈관외과학회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학회 안팎의 역량을 끌어모아 대한의학회 분과 전문의 인정, 2020년 아시아혈관외과학회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