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MCM 모델 이선빈 고혹적인 뮌헨바로크 화보 공개








배우 이선빈이 MCM과 함께 ‘뮌헨 바로크’ 테마의 화보를 공개했다. 디지털매거진 ‘뷰(VIEW)’와 함께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MCM의 뮤즈 이선빈은 독일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바로크 시대’를 고혹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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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배우 이선빈은 ‘뮌헨 바로크’를 테마로 미니백 ‘미떼 브로케이드(MITTE BROCADE)’와 ‘밀라 게파트(MILLA GEPARD)’, ‘더체스 폴케 스터즈(DUCHESS POLKE STUDS)’, ‘패트리샤(PATRICIA)’ 등을 착용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은 모두 MCM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바로크 시대의 화려함을 ‘모던 럭셔리’ 콘셉트로 재해석한 제품들이다. 금실 자수의 화려한 장식미가 돋보이는 미니백 ‘미떼 브로케이드’,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여성을 위한 백팩인 ‘더체스 폴케 스터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트리샤’ 숄더 백 등 럭셔리한 바로크시대 뮌헨의 감성을 살렸다.

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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