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105550)은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지기관은 삼성증권으로 현금 및 실물 반환이 진행될 계획이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