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 미래에셋대우, “트럼프 정권, 주식이 가장 큰 수혜”

-미래에셋대우는 트럼프 집권시 채권보다 미국 주식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혀


-가장 큰 이유는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국채 발행 확대, 인플레이션 자극 정책 등으로 경기 부양 공약 덕분이라고 설명

관련기사



-국내 증시 입장에선 제약·바이오, 은행, 기계, 자본재, 방산 업체가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주장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