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추천관광 △관광지 △음식·숙박·쇼핑 △문화·역사 △여행가이드 △참여마당 등 6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추천명소를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는 ‘여행기사’에는 전문 여행작가가 직접 관광지를 방문하고 찍은 사진과 스토리 텔링이 곁들여 있다.
‘중구 문화·관광 홈페이지’는 중구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 2001년부터 구축, 중구 내 관광코스와 역사 유적지, 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중구의 관광 정보를 최근 여행 패턴에 맞게 다국어 모바일형 홈페이지로 소개해 국내외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