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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이리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공격수 드레이먼드 그린(왼쪽)이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가드 카일 로리(7번)의 골밑슛을 막아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35점을 넣은 스테픈 커리(왼쪽 세번째)의 활약에 127대121로 승리해 5연승을 달렸다. /토론토=AP연합뉴스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공격수 드레이먼드 그린(왼쪽)이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가드 카일 로리(7번)의 골밑슛을 막아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35점을 넣은 스테픈 커리(왼쪽 세번째)의 활약에 127대121로 승리해 5연승을 달렸다. /토론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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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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