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원도 한계령엔 눈...경남 함양선 개나리 활짝...겨울? 봄?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한계령에 눈이 내려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왼쪽) 반면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함양=연합뉴스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한계령에 눈이 내려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왼쪽) 반면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함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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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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