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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계령엔 눈...경남 함양선 개나리 활짝...겨울? 봄?
입력2016.11.22 17:52:43
수정
2016.11.22 17:52:43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한계령에 눈이 내려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왼쪽) 반면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인근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양·함양=연합뉴스
-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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