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이 웨딩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조안은 지난 10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화촉을 밝혔다. 조안의 신랑은 IT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24일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조안은 청순한 콘셉트로 여신 같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이번 화보에서 조안은 신부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자연스럽고 어려 보이는 동안 스타일부터 클래식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출처=월간웨딩21]